Every-One

상품 상세

VAGUE WATCH Co.에서는 처음이 되는 일본제의 이 시계는, 1950년대에 모유명 시계 메이커가 탐험가를 위해서 개발한 모델을 참고로 제작했습니다.

모티브가 된 모델은 전세계에서 널리 사랑받는 시계이지만, "우리의 시계도 많은 분들에게 애용해 주셨으면 한다"는 생각을 담아 "Every-One (에브리원)"라고 명명했습니다.

실용성을 중시한 심플한 페이스 디자인이 제일의 특징입니다만, 시분 초침은 국내 대기업 메이커제. 인덱스나 바늘에 사용되고 있는 야광 도료는, 전세계의 시계 메이커에 채용되고 있는 국내의 회사에 의뢰하는 등, 세세한 부분에 걸쳐 신경쓰고 시계를 완성시키고 있습니다.

일본제 자동 감기 무브먼트를 탑재한 본체 케이스는 34mm의 보이즈 사이즈. 너무 크지 않은 사이즈감은 많은 분의 팔에 상태 좋게 납입합니다.

골동품 시계에 많이 보이는 미러 마무리 문자판은 블랙 브라운 그라데이션의 2 종류를 준비. 경년에 의해 퇴색한 문자판을 표현한 짙은 갈색에서 밝은 갈색으로 바뀌는 그라데이션은, 역사가 있는 국내 문자판 메이커에 제작을 의뢰해 몇번이나 샘플을 제작해 만들어진 일품입니다.

국내에서 많은 분들과 관련되어 만들어진 이 시계를 꼭 한번 손에 들여보세요.

벨트에 대해서는 기본, 표준 사이즈로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조절을 희망하시는 손님은, 벨트(팔주위)의 사이즈를 전해 주세요. 조정 하 고 발송 하겠습니다.

선물 포장 요청시 알려주십시오.

컬러・사이즈

/

케이스 : 스테인리스 스틸, [ size:34mm ]
MOVT : 일본제 자동 감기 무브먼트
바람막이 : 돔형 경질 크리스탈 유리
벨트 : 스테인리스 벨트(중국제) [ size:19mm ]
방수 : 50m 방수
생산국 : 일본

<참고 정보> 벨트 사이즈 측정 방법

・손을 가볍게 풀어, 릴렉스한 상태로 합니다.
· 2 ~ 3cm 폭의 종이 (종이 테이프) 등을 너무 조이지 않도록 가볍게 손목에 맞는 정도로 감습니다. (새끼 손가락 1개분 정도의 틈새가 생기는 정도가, 팔찌나 손목시계의 사이즈로 딱 좋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측정용지(테이프)가 올바르게 일주한 위치에 손톱 등으로 표시합니다.
・종이(테이프)를 손목에서 잡고 손톱으로 표시한 위치에 펜 등으로 선을 넣습니다.
・자 등으로, 종이(테이프)의 가장자리로부터 표시의 위치까지, 읽은 사이즈의 ±5mm가 고객의 적정 사이즈가 됩니다.
・조절을 희망하시는 손님은 그 읽은 사이즈를, 주문시의 구입 메모로 지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