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METRONOME 디자이너, 이와모토와 함께, 기획 참가로서 세계의 전시회를 건너 온, 산옵티컬의 다케우치 야토가 디자인, 기획하는 완전 수주&핸드메이드의 하우스 브랜드 "SPRUNG".
일본에서는 취급이 적습니다만, 이번 METRONOME-Tokyo로 취급을 개시했습니다. 그 외의 상품도, 수시 업 해 갑니다.
(컬렉션 브랜드가 아니기 때문에, 그 때마다 상품이 바뀝니다)